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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규 ETF 8종 상장, 테마 달라도 삼전·하닉 50% 겹친다 9월 들어 AI·반도체 ETF가 매주 쏟아진다.9월 15일에 4종, 9월 22일에 4종이 상장했다. 국내 상장 ETF는 1175종을 돌파했다.오늘은 9월 신규 8종 1칸, 중복 편입 함정 1칸, 고르는 기준 1칸만 나눈다. 오해는 "새로 나온 ETF가 더 좋다"는 것이다. 신상품이 좋다는 보장은 없다.함정은 테마는 달라도 편입 종목이 겹친다는 것이다. 여러 개 사면 분산이 아니라 집중이 된다. 1. 9월 신규 8종의 얼굴 9월 15일 상장 4종이다. KODEX 미국AI메모리TOP2플러스(마이크론·샌디스크 약 50%),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미국 에이전틱 AI 10종목), PLUS 코리아HBM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 50% + 소부장 8종목), PLUS AI반도체소부장액티브다. .. 2026. 9. 28.
9.7 부동산 대책, LTV 40%·전세대출 2억·135만호 3칸 정리한다 9월 7일, 정부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공급, 대출, 세금 3방위다.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주담대 LTV 40%, 전세대출 2억 한도.오늘은 9.7 대책 3칸만 나눈다. 공급 1칸, 대출 1칸, 세금 1칸이다. 오해는 "공급 대책이니까 집값은 내려간다"는 것이다. 135만호는 5년짜리 계획이고, 당장 체감되는 건 대출 규제다.함정은 "나랑 상관없다"는 것이다. 무주택자, 갈아타기, 다주택자 모두 어딘가엔 걸린다. 1. 공급 —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착공 골자는 향후 5년간 수도권 135만호 신규 착공이다.연평균으로 나누면 연 27만호다. 숫자는 크지만 체감은 느리다.착공에서 입주까지 시차가 있기 때문이다. 인허가, 착공, 분양, 입주까지 단계마다 1~2년이 걸린다.오늘 착공한 물량이 전세.. 2026. 9. 27.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L당 100원 내린다…민자는 제외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이 L당 100원 내린다.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이고, 대상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이다. 민자고속도로·국도·도심 주유소는 빠진다. 오늘은 ‘모든 고속도로’가 아니라는 칸부터 고정한다. 흔한 오해는 휴게소만 가면 다 할인이라는 습관이다. 함정은 통행료 면제 구간과 주유 할인 구간을 한 문장으로 합치는 일이다. 절약 여부는 어디 주유소에 세우는지에서 갈린다. 9.24~27, 재정 226곳만 국토교통부·재정경제부 발표를 파이낸셜뉴스가 전한 기준으로, 할인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적용 주유소는 도로공사 재정고속도로 226곳이다.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는 민자고속도로 주유소와 국도·도심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 2026. 9. 27.
OECD, 韓 올해 성장률 3.7%…석 달 만에 2.6%에서 1.1%p 상향 OECD가 올해 한국 성장률을 3.7%로 올렸다. 석 달 전 6월 전망 2.6%에서 1.1%포인트 올린 숫자고, G20 가운데 상향 폭이 가장 크다. 3월 1.7%에서 보면 반년 만에 2.0%포인트가 올라간 셈이다. 오늘은 헤드라인 숫자와 물가 칸, 하방 리스크만 본다. 흔한 오해는 ‘성장률이 올랐으니 장보기도 편해진다’는 습관이다. 함정은 반도체 편중·지정학·미 관세·에너지 가격을 빼고 상향만 저장하는 일이다. OECD는 물가 전망도 올해 3.0%·내년 2.7%로 함께 올렸다. 석 달 만에 2.6%에서 3.7%로 재정경제부 정책브리핑 기준으로 OECD 중간 경제전망은 올해 한국 성장률을 3.7%, 내년을 2.6%로 잡았다. 6월 대비 올해 +1.1%p, 내년 +0.7%p다. 올해·내년 모두 G2.. 2026. 9. 27.
우버, 배민 모회사 인수…공정위 사전심사 시작 우버가 배민 모회사를 인수한다는데, 공정위 사전심사가 시작됐다. 공개매수 주당 41.5유로 현금이고, 자사주를 뺀 주식의 50%+1주 이상이 조건이다. 올해 11월 청약을 마친 뒤 각국 승인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취득이 목표다. 오늘은 요금·멤버십이 이미 바뀐 것처럼 쓰지 않는다. 사전심사 칸과 MAU 칸만 본다. 흔한 오해는 ‘사전심사=인수 확정’이다. 함정은 승인 전에 교차 멤버십·광고 혜택을 확정 사실처럼 적어 두는 일이다. 공정위는 택시 호출과 배달 플랫폼의 혼합결합이 경쟁·이용자·입점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겠다고만 밝혔다. 사전심사, 확정이 아니라 먼저 보는 칸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주식 전부를 공개매수로 취득하려는 기업결합의 .. 2026. 9. 26.
KODEX 200, 순자산 25.3조·상위2 61.6%가 ‘국내 대표’의 실체다 2026년 9월 18일 FunETF 화면에 찍힌 KODEX 200(069500) 순자산총액은 253,093억원이다. 약 25.3조다. 같은 화면의 총보수는 연 0.1500%로 나와 있다. 구성종목 집계에서 1위 삼성전자 비중은 33.0%, 2위 SK하이닉스는 28.6%다. 오늘 글은 이 세 축—규모·비용·집중도—만 먼저 고정한다. 오해는 200종목을 담으니 분산이 충분하다고 읽는 경우다. 상위 2종만 합치면 약 61.6%다. 함정은 총보수 0.15%만 보고 합성총보수·기타비용·증권거래비를 빼먹는 비교다. 이 글은 공개 상품 페이지·공시형 숫자만 정리한다. 특정 종목이나 상장지수펀드 매수를 권하지 않고, 수익률을 확정하거나 과거 성과로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해외 지수 ETF 본론과도 섞지 않는다. .. 202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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