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녹고 있는 원화, 원화 위기 어디까지 갈까-박종훈의 지식한방
녹고 있는 원화, 원화 위기 어디까지 갈까-박종훈의 지식한방 다루어 봅니다. 박종훈 기자님이 KBS를 퇴사하시고 Youtube 채널은 운영하시는데 옮기고 난 후 의견을 더 자유롭게 개진하고 분석을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달러가 강세인 가운데 원화 약세가 심해지면서 한 때 1487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정부 개입으로 보이는 달러 대량 매도가 나오며 잠깐 안정세를 보였는데 그 요인과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녹고 있는 원화, 원화 위기 어디까지 갈까-박종훈의 지식한방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ache Tistory 많은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NbgqjRqPAgQ?si=zKLHJ_X3U6kaDJVw
환율 상승 미국에서 시작된 문제
- 트럼프는 금리 인하 압박을하고 미국 물가도 잡히는 모양새이지만 파월은 추가 금리 인하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하자 달러화 가치가 크게 상승
- 파월의 걱정은 제2의 아서번즈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 아서번즈는 1970년부터 1978년까지 연준 의장을 했는데 이 당시 물가가 크게 오르며 미국 경제가 큰 위기
- 당시 닉슨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엄청난 돈을 풀었고 연준에게도 금리 인하 압박
- 물가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금리를 낮추니 경제가 좋아진 것처럼 착시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 재선에 성공
- 하지만 이후 물가가 무섭게 오르게 되었는데 일부 전문가는 오일쇼크 영향성이라 하지만 그 전부터 10%가 넘는 상태
한국은행 금리 인하 선언
- 재정 정책으로 돈을 풀거나 통화 정책으로 돈을 풀면 통상 12~18개월의 시차가 존재
- 환율이 치솟아 오르는데 내년에도 금리를 낮추겠다고 선언한 것은 본인 임기 때 물가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인데 매우 우려스러운 대목
- 하지만 물가만 오르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돈을 풀면 환율이 가장 먼저 반응
- 미국은 12개월이 걸리지만 한국은 환율이 치솟아 오르며 수입 물가가 오르고 6개월 뒤에 튈 수 있는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
파월이 걱정하는 첫번째 문제 인플레이션
옐런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의 영향
- 옐런 재무부 장관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엄청난 재정 지출을 하였음
- 이것이 영향을 주면 내년 2분기나 3분기에 물가가 뛸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음
- 파월도 이것을 알기에 적극적인 금리 인하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
- 이것이 FOMC 점도표에 영향을 미쳐 시장에서는 내년 4번의 금리 인하를 예쌍했는데 12월 나온 점도표에서는 2번만 인하하는 것으로 변화
물가 상승이 없던 과거
- 지난 40년 동안 연준이 어떤 짓을 해도 물가 상승이 없었음
- 81년부터 40년간 안정적이었는데 2022년 물가가 튀었고 여기에는 전 세계 물가의 근본적인 변화가 존재
지폐의 역사
- 지폐는 스웨덴에서부터 사용되기 시작. 당시 가난했던 스웨덴은 금,은을 화폐로 쓰기 어려워 구리를 사용했는데 너무 무겁다 보니 스톡홀름 은행 총재가 보관증을 써주었고 이것이 최초의 지폐
- 하지만 보유한 구리보다 더 많은 보관증을 찍어내면서 스웨덴에서 최초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
- 지폐를 쓰면서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내는 것은 경제에 매우 심각한 타격. 이를 계기로 서양에서는 돈을 찍어내서 경제를 교란시킨 경제사범에 대해 중형
사라진 인플레이션
- 지난 40년간은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사라졌음. 여기에는 세계화라는 마법이 존재
- 냉전 이후 소련이 붕괴되면서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지 못하게 되었고 미국 회사가 값싼 자원을 개발할 수 있게 됨
- 원유 뿐만 아니라 구리, 철광석 등 많은 원자재가 실질 가격이 20분의 1토막이 나버림
- 뿐만 아니라 공산권인 중국, 베트남등에도 투자를 하면서 인건비 절감을 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사라짐
탈 세계화 시작
- 세계화를 추진했던 미국은 더 이상 세계화를 원하지 않음
- 그러면서 미국에 공장을 짓기를 유도. 하지만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다 보니 비용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물가가 오르는 세상으로 바뀜
- 탈 세계화 시대에는 연준이 돈을 푸는지 조이는지에 따라 물가가 조절되는 1980년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감
- 파월 의장과 FOMC 위원들은 돈을 풀었다가 물가가 튀어오를 것에 대한 우려로 내년 금리 인하를 두 번으로 전망
파월이 걱정하는 두번째 문제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디커플링
- 기준금리란 보통 만기가 아주 짧은 초단기 금리를 기준 금리로 삼는 경우가 많음
- 미국이 기준 금리를 낮추면 단기 금리와 장기 금리가 차레로 같이 낮아지면서 시장에 영향을 미침
- 하지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췄음에도 10년물 국채금리는 오히려 올라 버림
- 연준이 시장을 통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게 됨
- 이러한 현상을 채권 자경단이 활동한다고 표현 함
채권을 던지는 이유
- 첫 번째 이유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오히려 미국의 물가 상승을 유발할 것에 대한 우려
-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국채를 대량으로 발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낮춰도 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 옐런 재무부 장관은 임기 동안 장기 국채 발행을 극도로 억제했고 2025년에 미뤘던 장기 국채 발행을 늘려야 하는 상황
- 늘어나는 국채를 누가 사줄지에 대한 걱정으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 중
트럼프의 정책
- 트럼프 정책 중 관세 저액은 수입 물가를 올려서, 감세 정책은 사람들이 돈이 더 생기면서 지출을 늘려서 인플레이션 유발 가능
- 이민 정책 역시 이민자들이 저임금 노동을 해주며 임금 상승을 억제했는데 이미자들을 막으며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 가능성
이해가지 않는 한국은행과 기재부
- 한국은행은 내년 금리 인하를 예고
- 하지만 한국같은 소규모 개방 경제는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어도 환율 혹은 금리 격차로 한국 시장에서 자본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큼
- 미국의 국채금리가 더 높고 달러가 훨씬 믿음직한 통화이기에 돈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
- 금리 격차가 더 커지면서 원화 가치가 녹아나는 현사
- 환율이 1300원일 때 정부에서 환율 방어를 위해 개입을 했는데 환율이 급등한 지금은 손 놓고 보는 중
-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말고 한국의 미래만 생각하면서 통화 정책, 재정 정책 등을 세울 필요성이 존재
반응형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의 대대적 경제침공.. 한국이 손놓은 이유는?-박종훈의 지식한방 (3) | 2024.12.29 |
---|---|
2025년 국내 주요 산업 전망-삼성KPMG (3) | 2024.12.28 |
무너지는 한국경제, 생존 방법은?-박종훈의 지식한방 (17) | 2024.12.26 |
일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지식한입 (3) | 2024.12.25 |
주요국과 비교를 통한 한국 가계부채 현황과 리스크 분석-우리금융그룹 (2) | 2024.12.22 |
댓글